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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일 JYP엔터테인먼트는 "트와이스 멤버 나연, 모모, 쯔위가 지난 21일 귀국 후 실시한 PCR 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"고 밝혔다. 이어 "미국 도착 후 실시한 PCR 검사에서 음성이 나온 것을 확인했고, 모든 회원이 미국 체류기간 중 매일 항원검사를 실시해 3차 예방접종을 마쳤으며 나연·모모·쯔위의 경우 보건소의 지시에 따라 격리·치료하고 있다"고 덧붙였다. 한편, 나연은 6월 24일 첫 번째 미니 앨범을 발매할 것이다.

 

사진출처 스타투데이

 

<소속사 공식입장문>

JYP 엔터테인먼트입니다.

트와이스 멤버 나연, 모모, 쯔위가 지난 21일(토) 귀국 후 진행한 PCR 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.

미국에 도착한 뒤 진행한 PCR 검사에서 음성이 확인됐고, 모든 회원이 미국에 머무는 동안 매일 항원검사를 실시해 미국을 떠날 때 모든 PCR 검사가 음성이었음을 확인했다.

나연, 모모, 쯔위는 3차 예방접종을 마쳤으며 현재 나연이는 몸살, 모모와 쯔위는 기침 증상이 있어 보건소의 지시에 따라 격리·치료 중이다.

트와이스를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과 스태프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립니다.

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빠른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
감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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